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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카시카리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 못 해"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연준) 내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통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2024-05-29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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