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尹대통령·한동훈 대표, 독대 통해 '불신의 늪' 건너야[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말은, 고 리영희 교수의 명저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여러 정치인과 언론인, 학계에서 인용되고...2024-10-15 10:07
헌재, '재판관 7명 이상 심리' 조항 효력 정지…이진숙 탄핵심판 계속[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헌법재판관의 정족수 부족으로 본인의 탄핵심판이 정지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헌법재판소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이에 이...2024-10-14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