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이 충북에서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1일 제천시에 따르면 치매안심병원은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따라 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65개 공립요양병원 중 지정조건을 충족 여부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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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천시] 2021.09.01 baek3413@newspim.com |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60병상의 치매 안심병동을 설치한 후 비약물 치료 전용 프로그램실, 낮 활동 공용거실, 증상 별 프로그램 운영 다목적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이 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환자별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한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2020년 공립요양병원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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