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물치어촌계는 거움과 낭만이 흐르는 릴레이 축제 세 번째로 '해변에서 북캉스 축제'를 개최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물치어촌계는 6월 '바다 멍축제', 7월 '시 쓰는 어부의 싱싱회 축제'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해변에서 북캉스 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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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물치어촌계 강원어촌특화센터는 지난 19일~20일 이틀간 물치해변 바다 멍 축제를 개최했다. '즐거움과 낭만이 흐르는 릴레이 축제' 공모사업의 첫 번째 축제로 진행된 이 축제는 애견 바다 수영대회, 물치해변 스탬프 투어와 환경캠페인으로 진행됐다.2021.06.21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휴가가 늦게까지 이어지는 사회적 현상을 고려한 축제로 조개 줍기 체험, 물치우표 붙인 엽서쓰기, 생태환경도서 코너 운영, 헌책방 운영을 통한 도서구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책 추천과 도서 기증 코너를 마련해 누구나 책을 기증할 수 있고 기증된 책은 물치 바다학교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오는 25일까지 지역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이야기'라는 주제로 독후화를 접수받아 축제 기간 중 전시 관람도 진행한다.
이경현 물치어촌계장은 "해변에서 북캉스 축제에서 책과 함께 의미 있는 바다여행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가 바다의 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해변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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