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 조성되는 봉담동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수용되는 토지주들이 감정평가에 맞는 토지비용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토지주들은 "경기도의 무불별한 도시개발허가로 인해 결국 피해는 오랫동안 고향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감당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jea0608@newspim.com 2019.04.15
기사입력 : 2019년04월15일 15:52
최종수정 : 2019년04월15일 15:52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15일 오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일원에 조성되는 봉담동화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수용되는 토지주들이 감정평가에 맞는 토지비용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토지주들은 "경기도의 무불별한 도시개발허가로 인해 결국 피해는 오랫동안 고향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감당하고 있다"며 경기도와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jea0608@newspim.com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