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정지선-교선 '형제 경영' 지속...인사 키워드 '안정 속 변화'
... 다만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직은 기존과 같이 유지하며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형제 경영'을 이어간다....
2024-10-31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