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다시 부는 '제3지대' 바람에 회의적인 정치권..."대권급 인물 필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오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최대 관심사는 '무당층'이다. 40%까지 치솟은 무당층을 흡수해야만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2023-07-08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