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거래 등 고수익 미끼로 17억 편취한 일당 구속기소
...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박혁수 부장검사)는 전날 사기 혐의로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 씨와 전산담당자...
2023-09-08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