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 1·2위 조선사 제휴…현대중-대우조선 합병 '탄력'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글로벌 조선업계에 '뭉쳐야 산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장기 불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 조선업계 1, 2위사도 제휴...
2019-12-02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