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바이젠셀, 일동제약·셀트리온 출신 인재 영입…신약 상업화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업개발실장 김선영 상무, GMP본부장 전수희 상무 영입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바이젠셀이 긍정적인 임상 2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도출한 'VT-EBV-N'과 테라베스트와 공동 연구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사업개발 및 GMP 운영을 총괄할 인사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혁신전략본부 사업개발실장으로 김선영 상무를, GMP본부장으로 전수희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상업화 및 GMP 역량 강화를 책임질 전략적 인재 영입이다.

바이젠셀 로고. [사진=바이젠셀]

김선영 상무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탠포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미국 바이오텍 기업에서 신약개발 연구 경험을 쌓았다. 이어 스탠포드 의과대학 SPARK 중개연구 프로그램 매니저와 일동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상무를 거쳐, 일동USA 지사 설립 및 운영을 주도했다.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라이선스 아웃(L/O)과 파트너십 검토·추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연구자로서의 전문성과 MBA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바이젠셀은 김 상무의 영입을 통해 최근 긍정적인 임상 2상 탑라인데이터를 확보한 'VT-EBV-N'의 아시아 시장 중심 상업화 검토 및 라이선스 아웃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환자 층이 두터운 중국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성과를 도출하는 한편, 교모세포종 치료제 'VC-302'와 간세포암 치료제 'VC-420'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가치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GMP본부장으로 합류한 전수희 상무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생물공학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GMP 분야 전문가다. 셀트리온, 얀센백신, 유바이오로직스 등에서 약 27년간 GMP 운영 및 생산시설 관리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에서 MBA를 취득했다.

전 상무는 바이젠셀 GMP센터의 생산공정 체계 고도화와 품질 시스템 강화를 담당하며,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확대될 첨단재생의료 및 CDMO 사업 역량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바이젠셀 관계자는 "이번 신규 인사 영입은 회사의 세포치료제 기술력과 상업적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확보된 역량을 집중 투입해 글로벌 판권 계약 및 매출 발생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