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10연승·1위 독주' 대한항공 이끄는 39세 세터 한선수
... 한선수는 2007년 KOV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대한항공의 유니폼을 입은 뒤 지금까지 인천을 떠난...
2025-12-08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