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미투에도 침묵 일관"…성희롱 사건에 경실련 '내홍'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피해자 외면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규탄한다. 사고지부 결정한 경실련을 규탄한다. 사고지부 철회하고 복귀대책 마련하라." 17일 ...
2020-11-17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