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추미애 고강도 압박에도 침묵했던 윤석열 작심발언 쏟아낼까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추미애(62)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와 공개 비판 등 잇따른 '강공'에도 침묵을 이어왔던 윤석열(60 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국정감...
2020-10-22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