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8년 만에 '회장직' 부활…창업자 손녀 "유일한 박사의 뜻과 이상, 정신 살려야"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한양행이 28년 만에 회장직을 부활시켰다. 유한양행은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장과 부회장직을 신설하는...
2024-03-15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