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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SK증권과 금융 클라우드·AX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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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통해 금융권 클라우드 활용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 단계적 추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클라우드)는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증권(SK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NHN클라우드는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SK증권과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준호 SK증권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과 NHN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클라우드)는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증권(SK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NHN 클라우드]

SK증권은 1955년 설립된 금융투자회사로 투자매매·중개업을 비롯해 투자일임, 투자자문, 신탁업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해왔다.

주식·채권·파생상품 중개와 자산관리 사업을 중심으로 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증권의 인공지능 역량 고도화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또한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삼기 위해 필요한 기술 환경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SK증권은 금융 비즈니스와 I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SaaS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금융권 내부망에 도입 가능한 SaaS 협업서비스 두레이(Dooray!)의 도입을 함께 검토하며 금융권 도입에 있어 필수 기술력인 엄격한 보안 요건 충족과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금융사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NHN클라우드와 함께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고객의 업무 특성과 운영 환경에 보다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모델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관련 전문성을 축적해 왔으며 보안성과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금융 특화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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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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