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티빙으로 쭉~... KBO-CJ ENM, 중계권 재계약 합의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야구는 2027년 이후에도 티빙(TVING)을 통해 봐야할 전망이다....
2025-11-18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