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팔아요'…중고거래 사기로 7400만 원 챙긴 30대男 징역형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명품 등을 판매한다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을 속여 7400여만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4-12-1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