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블루칩작가 오치균, '전복의 예술'로 자신의 미술관 휘감다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 미술전문기자= 수많은 미술애호가들이 그의 그림을 한 점쯤 갖고 싶어 몸살을 앓게 했던 최고의 블루칩 작가 오치균(b.1956). 그가 오랜 칩거...
2024-05-01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