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혜성 이어 강백호까지…MLB 신분조회 요청
... KBO는 31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김혜성, 강백호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고 이들이 KBO리그에서 뛰고...
2024-10-3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