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뛸 멕시코 아크론·BBVA 스타디움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고지대라는 숙제를 풀어야 한다. 홍명보 감독은 가장 고민해야 되는 것은 장소라고 ...
2025-12-07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