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염경엽의 '육성 야구'... 'LG 왕조' 서막 열다
... 베테랑 박해민, 김현수, 오지환, 박동원, 임찬규, 김진성 등은 자신의 기량을 유지하면서도 후배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2025-10-31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