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 882억 부당대출..."연루 직원 명단조차 몰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882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로 창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IBK기업은행이 정작 부당대출에 연루된 '직원 명단'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5-03-2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