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7/01/2407011527064470_965_tc.jpg)
공소시효로 끝나는 '친족간 성폭력'…대책 법안 오리무중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친족 성폭력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법안에 사각지대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성폭력특별법에서 친족은 4촌 이내 혈족 인척과 동거하는 친...
2024-07-0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