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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미술품감정 송향선대표 "싸고 좋은 그림은 없다"(하)
... 결국 법원이 감정위원들의 위작 판단을 인정하면서 매듭이 지어졌다. 2007년에는 박수근의 '빨래터' 사건도 있었다...
2023-02-2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