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6/09/240609140535410_744_tc.jpg)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선언 임박…與 "곧 한동훈의 시간 올 것"
... 이른바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사무총장 출신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과 비서실장을 지낸 김형동 의원, 비대위원이었던...
2024-06-13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