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호 임무 완수... '정식감독 찾기' 축구協 "내국인도 포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축구는 '김도훈 임시 사령탑' 체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무사 통과했다. 안방에서 중국을 꺾고 5승1무 승점 16으로...
2024-06-12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