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시는 3일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됐다
- 논산시는 5년간 130억원을 투입해 교육체계를 개편한다
- 6개 권역 공동교육과정과 미래·돌봄교육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디지털 교육 확대하고 국방·딸기산업 연계 진로교육 추진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논산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소규모학교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 앞으로 5년간 130억 원을 투입해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한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논산시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논산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교육부 지원금 100억 원과 시 대응투자 30억 원 등 총 130억 원을 교육혁신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은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지역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별로 분산된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논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LEAD 교육혁신 모델'을 도입하고 소규모학교 혁신과 교육·돌봄 통합지원, 미래교육, 지역산업 연계 교육 등을 추진한다.
우선 관내 학교를 6개 권역으로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간 교원과 교육시설 등 교육자원을 연계해 개별 소규모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확대한다.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논산의 지역산업인 국방·딸기산업과 연계한 진로교육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논산시를 비롯해 지역대학과 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포럼과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교육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선정은 논산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