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두고 상징 이미지(CI) 개발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상징 이미지(CI) 후보작 4개를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I는 교육행정 통합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자 추진되고 있다.
현장 투표는 광주권을 비롯해 여수·무안·곳곳에서 운영되며, 방문이 어려울 경우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는 교육가족뿐 아니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위에 완성되어 나간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실시한 CI 공모전에는 총 278개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작이 엄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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