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닛케이225지수는 키옥시아 급락 여파로 0.33% 하락했다
- 키옥시아 주가는 실적 전망 부진과 AI 투자 둔화 우려로 15% 넘게 급락했다
- 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 상승으로 지수 낙폭은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일 닛케이주가는 반도체 메모리업체 키옥시아의 급락 여파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만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 등 실적 전망이 양호한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이고 한국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33%(208.25엔) 하락한 6만3081.86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도 0.88%(34.79포인트) 내린 3930.28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키옥시아 주가는 15%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회사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이익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돈 데다, 앞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향후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키옥시아 주가 하락은 소프트뱅크그룹과 이비덴 등 다른 AI·반도체 관련주로도 매도세가 번졌다.
반면 실적 기대가 큰 종목에는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번 회계연도 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높게 제시한 도쿄일렉트론이 상승했고, 어드밴테스트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비중이 큰 한국 코스피의 상승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시장에서는 "키옥시아가 급락했지만 다른 종목으로 매도세가 확산되는 정도는 제한적이었고, 실적이 좋은 종목에는 매수세가 확실히 들어와 시장을 지탱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도쿄증시 프라임 시장 거래대금은 약 7조6403억엔, 거래량은 23억2819만주였다. 하락 종목은 1011개로 상승 종목 505개를 웃돌았으며, 보합은 36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리크루트와 미쓰비시UFJ금융그룹, 토요타자동차 등이 하락했다. 반면 삿포로홀딩스와 미쓰코시이세탄, 다이이찌산쿄 등은 상승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