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에이치아이가 17일 경남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3년간 고용장려금 등 행정·재정 혜택을 받는다.
- 함안 본사로 에너지 설비를 개발하며 HRSG 세계 1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3년의 인증기간 동안 근로자 안전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환경개선비, 고용 확대를 위한 고용장려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지원받는다.
회사에 따르면 비에이치아이는 경상남도 함안에 소재하며 화력발전부터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설비,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설비, 그린수소와 카르노배터리 등 차세대 친환경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전·에너지 인프라를 연구·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연구개발·설계 인력은 380명을 넘어섰다.

중동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 대규모 발전 인프라를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LNG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 시설의 핵심 설비인 배열회수보일러(HRSG)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최근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 이어 고용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고용우수기업에는 비에이치아이를 포함해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