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금융이 17일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협력했다.
- 우즈베키스탄엔 2억달러 한도 자금지원을 설정했다.
- 카자흐스탄과는 금융정보 교류·기업지원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노하우 공유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과의 금융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및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협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에 따라 신한금융은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를 설정한다.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프로젝트파이낸싱에 참여하고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협약 체결 후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금융산업 발전과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과는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바이테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직무 연수, 시찰 방문, 세미나 등을 통해 금융정보와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카자흐스탄의 산업·인프라 개발 및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협력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조달 협력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카자흐스탄과도 금융 노하우 교류와 인프라·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금융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