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 댄싱카니발이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 원주문화재단은 16일 축제 추진계획을 밝혔다
- 122개 팀 경연과 초청공연 등 다채롭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 댄싱카니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댄싱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댄싱카니발 경연을 포함해 초청공연, 주제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댄스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재)원주문화재단은 지금까지의 '보는 축제'에서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하고, 차후 '다시 오고 싶은 도시축제'로 전환하기 위한 추진 계획을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 전략으로 ▲K-댄싱의 매력을 알리다 ▲위상을 높이다 ▲꿈을 펼치다 ▲휴식을 즐기다 ▲무대를 탐방하다 등 5대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

2012년 시작된 원주 댄싱카니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댄스 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관람객과 참여자들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
올해 축제에서는 K-POP 댄스부터 프리댄스, 다양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춤을 통해 하나가 되는 기회를 가지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개막일인 18일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주제공연 '댄싱카니발의 어제, 그리고 내일'이 개최된다. 이 공연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댄싱카니발의 기억과 미래를 연결하는 공연으로 로봇, K-POP, 미래지향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가 기대된다. 특히 7개 팀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경연에는 해외 37개 팀과 국내 85개 팀 등 122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K-POP 댄스와 프리댄스로 나뉘며 각 부문별로 최고의 댄스 팀을 가릴 계획이다.
K-POP 댄스 부문은 다양한 스트리트 댄스의 경연으로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K-스트리트 종목과 참가 연령이 제한되는 아동·청소년 스트리트 종목이 진행된다. 랜덤 플레이 댄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프리댄스 부문 또한 연령별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초청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개막일에는 원밀리언과 훅이 선보이는 화려한 무대가 기대된다. 19일에는 한야와 노라조가 관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은 진조 크루와 코요테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추가로 축제 기간 동안에는 댄스 워크숍도 운영된다.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각종 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DJ의 랜덤 선곡에 맞춘 랜덤 플레이 댄스 존 또한 운영되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프린지 페스티벌도 보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메인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에는 F&B존, 프리마켓,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 판매, 공예품 구매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원주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원주만의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