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석통은 15일 특정 대상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 최대 4억위안을 조달해 베마이트·석영사에 쓴다.
- 상반기 매출은 51.21% 늘고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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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1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유기 비금속 복합 재료 생산업체 일석통(壹石通∙ESTONE 688733.SH)은 15일 저녁 공시를 통해 특정 대상자를 대상으로 A주를 발행하는 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조달 금액은 최대 4억 위안(약 817억원)으로, 발행 비용을 제외한 자금은 △연간 8000톤 규모 리튬배터리 분리막 코팅용 베마이트 프로젝트 △연간 2만 톤 규모 고순도 석영사 2기 프로젝트 △운영자금 보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증자 계획에 따르면 연간 8000톤 규모 리튬배터리 분리막 코팅용 베마이트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1억200만 위안이다. 이 가운데 증자 조달금에서 7000만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용도는 공사비와 설비 투자비 등이며, 건설 기간은 12개월이다.
연간 2만 톤 규모 고순도 석영사 2기 프로젝트에는 총 2억9900만 위안이 투자된다. 이 가운데 증자 조달금에서 2억1300만 위안을 투입할 예정이며, 건설 기간은 24개월이다.
일석통은 이번 증자의 배경과 목적에 대해 리튬배터리 분리막 코팅용 베마이트와 고순도 석영사는 중국의 첨단기술 산업과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초소재라며, 산업망 공급망 안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핵심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사업 규모와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석통은 "프로젝트가 완공·가동되면 초박막 고급 리튬배터리 코팅 분야와 고급 고순도 석영사 분야에서 제품 공급 능력을 강화하고, 전 제품군 및 고급화 제품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세부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체 제품 및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신소재 제품군을 확대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 역량과 수익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베마이트 분야에서는 나노미터급 균일 코팅과 초박막 코팅 제어가 분리막 성능을 높이는 핵심 방향으로 꼽힌다. 이는 배터리의 종합적인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업계는 지속적으로 '초박막화', '고내열성', '고내천공강도'를 갖춘 코팅 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베마이트 등 핵심 코팅 소재도 입자 크기를 줄이고 순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는 리튬배터리 코팅 소재 시장의 성장 여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순도 석영사 분야에서는 중국이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꼽힌다. 반도체, 태양광, 광섬유 통신 등 첨단기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의 고순도 석영사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일석통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억1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1.21% 증가했다. 신에너지차와 에너지저장 시장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리튬배터리 코팅 소재 등 핵심 제품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73만2000위안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