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 AI 연산 하드웨어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강세를 보였다.
- 거래대금이 늘고 위안화는 소폭 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454.74(+166.77, +1.26%)
촹예반지수 3311.47(+63.55, +1.96%)
커촹50지수 1616.19(+64.23, +4.14%)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6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71% 상승한 3891.60, 선전성분지수는 1.26% 오른 13454.74, 촹예반(創業板)지수는 1.96% 뛴 3311.47, 커촹50(科創50)지수는 4.14% 급등한 1616.19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1조8525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72억 위안 증가했고, 전체 종목 가운데 4100개 이상이 상승했다.
이날 A주 장세는 단순한 지수 반등보다는 AI 연산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성장주 선호가 다시 강해진 장세로 정리할 수 있다. 미국 금리 상승이라는 글로벌 초대형 변수가 예고되고 있지만, 이날 중국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CPO·광통신 등 하드웨어 수요 기대가 더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섹터별로는 전날까지 이어진 조정 이후 반도체·CPO·PCB 등 AI 하드웨어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강세를 보인 반면, 자동차·은행·보험·돼지고기 등 상대적으로 경기·내수 민감도가 높은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증시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AI 연산 하드웨어 관련주의 동반 강세였다. 반도체·노광장비·CPO·메모리 등이 상승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조정을 거친 이후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연산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다시 AI 하드웨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전날까지 시장이 거래량 감소 속에서 조정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거래대금이 1조8525억 위안으로 크게 증가한 것은 기술주에 대한 자금 재유입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기술주와 함께 귀금속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 가격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등이 금 관련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628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670 위안) 대비 0.0042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62% 상승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