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15일 고교 찾아 상담을 시작했다.
- 집단상담과 심리검사, 생명존중교육을 12월까지 운영한다.
- 학생의 정서 성장과 학교적응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센터가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집단상담·심리검사·생명존중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리-본(Re-born)'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집단상담은 8명 안팎의 소집단으로 진행하며 '또래관계'와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자기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정서 조절과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심리검사는 골든(GOLDEN) 성격유형검사와 에니어그램(EPDI) 심리역동검사를 실시한 뒤 해석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이해하고 강점과 성장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명존중교육은 소집단 또는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위기 신호를 알아차려 필요한 경우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위센터는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센터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학교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찾아가는 학교상담이 학생들이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