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24일 초등학생 개인상담 지원을 시작했다.
- 전문상담 인력 미배치 학교 학생에 2학기 무료상담 8회를 제공한다.
- 방문·내방 상담을 선택할 수 있고 25일부터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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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나선다.
2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학기 개인상담 신청을 받아 학생별 심리 상태와 학교생활 적응에 맞춘 일대일 상담을 총 8회 무료로 제공한다.

개인상담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새 학기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오는 25일부터 각 학교 상담업무 담당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위센터를 학생이 방문하는 내방 상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등학교 33곳을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등 약 200회의 심리 지원을 진행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2학기에도 학생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만 교육장은 "개인상담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