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은 6일 호놀룰루 마라톤 캠프를 선보였다.
- 전 육상대표 출신 김병현 코치가 훈련과 회복을 지원했다.
- 12월 11일 출발해 5박 7일간 마라톤과 여행을 즐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으로 호놀룰루 마라톤 캠프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전 육상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의 러닝 유튜브 채널 '엔듀로레이스' 김병현 코치가 참여해 사전 훈련부터 대회 참가, 회복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상품은 오는 12월 11일 출발해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에어프레미아 왕복 항공편을 이용해 하와이 호놀룰루를 여행하며,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5박하고 호텔 조식과 함께 총 3회의 식사가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출발 30일 전부터 최종 리허설 및 사전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별 개인 목표 설정과 1대1 피드백 및 상담을 통해 각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지에서도 러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회 전에는 '쉐이크아웃런'을 통해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고, 대회 다음 날에는 '리커버리런'을 진행해 마라톤으로 긴장된 몸을 회복하도록 했다. 여행 3일차인 12월 13일에는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상품에는 10K 참가권이 기본으로 포함되며, 희망 고객은 별도 비용을 지불해 풀코스(42.195km)로 변경할 수 있다. 10K와 풀코스 모두 오전 5시에 출발하며 하와이의 해안 경관을 따라 달린다.
마라톤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자유시간을 제공한다. 여행 5일차에는 전일 자유일정을 통해 와이키키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거나 선택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코치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완주 기념 만찬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웰컴 디너, 호텔 웰니스·문화 프로그램, 1인 예약 고객을 위한 룸조인, 선착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형태의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전문 코치의 사전 훈련부터 현지 러닝과 마라톤, 회복 프로그램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