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10일 가족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학생 성격과 학부모 양육 태도 등을 살펴 가족 소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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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가족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심리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의 성격과 학습 특성, 학부모의 양육 태도와 교육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간 이해를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각 학교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4~15일이며 선착순 15가족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확인하거나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성만 교육장은 "가족심리검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부모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심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