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광양전력이 14일 원가 부담으로 제품값을 올렸다.
- 인버터와 ESS 제품은 20일부터 5~15% 인상된다.
- 원자재 급등과 경쟁 심화로 상반기 순익도 32% 급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장비업체 중 하나인 중국 광양전력(300274)이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마진이 압박받자 이달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업체가 고객사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컨버터, ESS 제품 가격이 오는 9월 20일부터 5~15% 인상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선그로우 주가는 장중 최대 3.4% 상승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리튬, 구리,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조치다. 회사 측은 서면 답변을 통해 비용 부담을 상쇄하고 기술 고도화와 제품 품질 유지를 지속하기 위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광양전력은 블룸버그뉴스에 보낸 서면 답변에서 "상류 원자재 가격 상승폭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비용 상승 추세가 뚜렷하게 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업체가 상반기 순이익이 32% 급감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다. 중국 내 경쟁 심화와 더불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장벽 강화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