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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재근 "국내 리딩금융 의미없다…산업 새 기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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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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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가 14일 급변하는 금융환경 대응을 다짐했다.
  • 그는 3~5년 내 변화 대응이 금융그룹 운명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 그는 연속성 유지와 시스템·분권화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B금융 차기회장 후보자, "경영·전략 연속성 이어갈 것"
인사기조에는 "세대교체, 나이 아닌 신속한 의사결정"
집중보다 분권화 조직 강조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이재근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경영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자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금융 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큰 성과 위에서 제가 선임된 것은 '1등으로서 안주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등 크게 변화하는 시대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며 "앞으로 3~5년간 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금융그룹의 운명이 달려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재근 KB금융지주 회장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 국민은행 본점에 출근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열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회장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2026.09.14 kunjoo@newspim.com

그는 자본시장 중심의 자금 이동과 생산적·포용금융 등을 언급하며 "변화를 주도하고 리딩의 의미라고 한다면 해당 산업의 새로운 포지션을 갖고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경영기조와 관련해서는 "KB금융그룹의 경영의 연속성과 전략의 연속성, 비즈니스의 연속성은 훼손되지 않고 잘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KB금융그룹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양종희 회장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식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갈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연말 인사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주 금요일에 후보자가 돼서 인사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며 "세대교체라는 의미는 나이로 세대교체를 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의사결정이 굉장히 신속하고 민첩하게 이뤄지는 것이 젊은 조직, 세대교체의 의미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에 국한하지 않을 것"이라며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원들과 어떻게 호흡하는지, 임직원들의 헌신을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인지 등을 고민하면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직 운영에서는 시스템과 분권화를 제시했다. 이 후보자는 "조직을 회장의 힘이 집중되는 방식보다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지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의 개인기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라기보다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해 움직이는 조직, 좀 더 분권화된 조직, 지속 가능한 조직에 중점을 두고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가 공개적으로 경영 방향을 언급한 것은 지난 11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이후 처음이다. 회추위는 당시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이 후보자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후보자는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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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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