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FC서울이 12일 전북을 2-1로 꺾었다
- 클리말라가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 울산은 인천을 2-1로 이기고 2위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 서울이 멀티골(1경기 2골 이상)을 넣은 클리말라(폴란드)를 앞세워 전북 현대를 제압했다.
서울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2026 K리그1 29라운드 경기에서 2-1 극장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62로 2위 울산HD(승점 47)와 승점 15점 차를 지켰다.

이날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3분 만에 서울의 골이 터졌다. 정승원의 침투패스를 받은 클리말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하지만 전북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6분 이탈로의 빠른 왼쪽 돌파로 공을 받은 모따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이 나오기 전까지 양 팀의 팽팽한 승부는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51분 클리말라가 역습상황에서 문선민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해 극장골로 마무리했다.
이날 11, 12호 골을 기록한 클리말라는 야고(13골·울산)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2위 울산은 3위 전북(승점 42)과 승점 차를 벌렸다. 울산은 지난 2021년 8월 29일 이후 인천과 홈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지만, 이날 1840일 만에 징크스를 깼다.
양 팀은 전반 내내 득점 없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후반 8분 울산 프리킥 상황에서 정승현이 이동경의 크로스를 살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11분경 이동경이 페드링요의 패스를 잡아 왼발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이동경은 리그 10호 골과 10호 도움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도움을 달성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FC 1995와 제주SK가 2-2로 비겼다.
이날 제주 수비수 토비아스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부천이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전 전반 40분 이탈로의 동점골과 전반 47분 아이아스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제주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7분 부천 갈레고가 추가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양팀의 승부는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2-2로 마무리했다. 승점 1씩 나눠가지면서 대전(승점 39)은 6위, 포항(승점 37)은 8위가 됐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포항은 후반 3분 조르지의 선제골과 후반 7부 주닝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대전도 경기 막판인 후반 39분 밥신이 추격골과 후반 43분 이명재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고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