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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 '득점 2위' 클리말라 2골 전북 제압…울산 이동경 '2시즌 연속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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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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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이 12일 전북을 2-1로 꺾었다
  • 클리말라가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 울산은 인천을 2-1로 이기고 2위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FC 서울이 멀티골(1경기 2골 이상)을 넣은 클리말라(폴란드)를 앞세워 전북 현대를 제압했다.

서울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은행 2026 K리그1 29라운드 경기에서 2-1 극장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62로 2위 울산HD(승점 47)와 승점 15점 차를 지켰다.

[서울=뉴스핌] FC서울 클리말라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2026 K리그1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 프로축구연맹] 2026.09.12 willowdy@newspim.com

이날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3분 만에 서울의 골이 터졌다. 정승원의 침투패스를 받은 클리말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 선언이 됐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득점이 인정됐다.

하지만 전북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6분 이탈로의 빠른 왼쪽 돌파로 공을 받은 모따가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이 나오기 전까지 양 팀의 팽팽한 승부는 이어졌다. 하지만 후반 51분 클리말라가 역습상황에서 문선민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오른발로 가볍게 마무리해 극장골로 마무리했다.

이날 11, 12호 골을 기록한 클리말라는 야고(13골·울산)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울산 이동경이 1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K리그1 경기에서 1도움 1골을 기록하며 2시즌 연속 10골 10도움을 달성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12 willowdy@newspim.com

같은 시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2위 울산은 3위 전북(승점 42)과 승점 차를 벌렸다. 울산은 지난 2021년 8월 29일 이후 인천과 홈 경기에서 승리가 없었지만, 이날 1840일 만에 징크스를 깼다.

양 팀은 전반 내내 득점 없이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후반 8분 울산 프리킥 상황에서 정승현이 이동경의 크로스를 살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11분경 이동경이 페드링요의 패스를 잡아 왼발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이동경은 리그 10호 골과 10호 도움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도움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제주SK 토비아스가 1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12 willowdy@newspim.com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FC 1995와 제주SK가 2-2로 비겼다.

이날 제주 수비수 토비아스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부천이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종료 전 전반 40분 이탈로의 동점골과 전반 47분 아이아스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제주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7분 부천 갈레고가 추가골로 동점을 만들었고, 양팀의 승부는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포항 스틸러스 조르지가 12일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9.12 willowdy@newspim.com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는 2-2로 마무리했다. 승점 1씩 나눠가지면서 대전(승점 39)은 6위, 포항(승점 37)은 8위가 됐다.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포항은 후반 3분 조르지의 선제골과 후반 7부 주닝요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대전도 경기 막판인 후반 39분 밥신이 추격골과 후반 43분 이명재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고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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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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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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