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진군이 13일 전국 마라톤대회를 연다.
- 3800여 명이 5km·10km·하프코스를 뛴다.
- 군은 안전관리와 의료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발트빛 푸른 동해를 품은 경북 울진에서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울진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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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km▲10km▲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향각지의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하여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레이스 경험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군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대회 코스 전 구간의 도로 노면과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울진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참가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회 준비와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또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건강과 성취감을 얻고 완주 후에는 울진의 맛과 관광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