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0일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를 개소했다.
- 센터는 JDC 이음일자리로 14명 어르신이 운영한다.
- 여행안내·물품보관·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긍심 갖고 일하도록 뒷받침 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어르신의 지역 전문 역량을 활용한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개발원)과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제주 성산읍 열린문화쉼터에서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노사발전재단, 성산읍, 서귀포시니어클럽과 함께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개발원, JDC, 노사발전재단이 협업해 신노년의 전문 역량을 제주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240명이 환경생태보전, 안전·돌봄, 디지털, 국제화, 민간취업연계 분야의 특화 직무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참여기관 관계자와 참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의 특화 사업단인 '성산포숨결 사업단'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열린문화쉼터를 활용해 운영하는 여행자 편의 공간이다. 성산읍이 마을 북카페와 쉼터로 운영해 온 공간에 여행자 안내, 물품 보관, 휴식 기능을 더한 것으로 개발원이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성산읍이 공간 사용에 협조했다.
여행자센터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는 14명으로 조를 나누어 센터를 교대로 운영한다. 참여자는 여행자 안내와 물품 보관, 4·3 유적지 해설 및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신희균 개발원 제주지역본부장은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는 어르신이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여행자 안내와 관광 서비스라는 전문 직무로 이어 낸 노인일자리 현장"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이 성산포숨결 여행자센터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