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SG가 10일 UCL 1차전서 브라티슬라바를 6-1로 꺾었다
- 뎀벨레 2골 2도움, 토레스 해트트릭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 바르셀로나와 아스널도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경기부터 6골을 몰아쳤다. 3시즌 연속 우승 도전에 힘찬 출발을 알렸다.
PSG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를 6-1로 완파했다.
우스만 뎀벨레가 2골 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페란 토레스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PSG의 6골 가운데 5골이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17분 누누 멘드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뎀벨레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3분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며 순식간에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후 뎀벨레는 조력자로 변신했다. 전반 31분 뎀벨레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토레스가 밀어 넣으며 PSG가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PSG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후반 2분 토레스가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2분 뎀벨레의 코너킥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PSG는 후반 13분 슐레이만 카마라에게 실점했으나, 후반 42분 파비앙 루이스의 쐐기골을 더해 6-1 대승을 완성했다.
PSG는 프랑스 리그에서 2무 1패로 기대 이하의 출발을 보였으나 UCL 첫 경기에서는 달랐다.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유럽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FC바르셀로나도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5-1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분 하피냐의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22분에는 카림 아데예미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2분 하피냐가 추가골을 넣었RH 후반 32분에는 라민 야말이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페예노르트가 후반 37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40분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헤더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스널(잉글랜드)은 나폴리(이탈리아)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0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슈투트가르트(독일)는 바이킹 FK(노르웨이)를 3-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다.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는 스포르팅 CP(포르투갈) 원정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