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4일 학습지원대상학생 학부모 20명을 위한 학습 상담을 오는 14일까지 운영했다
- 사전검사와 대면 상담, 맞춤형 지원 안내 등 3단계 상담으로 자녀 학습 어려움 원인을 분석하고 가정 내 학습 지원을 도왔다
- 상담 결과에 따라 학습 코칭과 전문기관 연계를 제공하고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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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부모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학부모 학습 상담을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중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학부모 학습 상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기초학력보장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자녀의 학습 어려움 원인을 파악하고 가정 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검사와 대면 상담, 맞춤형 지원 안내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사전검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를, 학생은 '학습표준화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상담을 통해 학생의 인지·정서·행동·환경적 요인과 학부모의 양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2차 상담은 대면으로 진행하며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환경적 요인과 학부모의 양육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 특성에 적합한 학습 동기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 방법, 학습전략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력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상담 결과에 따라 개별 맞춤형 학습컨설팅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 코칭지원단의 학습 상담 및 코칭 또는 전문 지원 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조성만 교육장은 "자녀의 학습적인 어려움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학생의 학습 문제를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학습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