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현이 6일 2026 로보월드 참가 계획을 밝혔다.
-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AXLON과 로봇 제품을 공개한다.
- 글로벌 초도 양산 수주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내달 4~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부터 자율주행 로봇, 4족보행 로봇까지 다양한 로봇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삼현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AXLON'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AXLON 12종 라인업과 액추에이터 내부 구조, 로봇핸드용 모터, 상반신 휴머노이드 등을 공개한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AXLON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해 글로벌 휴머노이드 양산 공급망에 진입했다.
관람객이 AXLON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 체험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액추에이터를 직접 조작하며 임피던스(강성·순응성 제어), POWER LIFT(고토크·고출력), LOW LATENCY(저지연 응답) 등 3가지 핵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은 신규 브랜드 'BOLDUM'으로 공개된다. 지난해 '2025 로보월드 Award' 로봇시스템 부문에서 우수 제품상을 받은 HAMR에 BOLDUM 브랜드를 적용한 것으로, 실제 주행 시연과 관제시스템을 연계한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오픈 아키텍처 기반 'HOPLON'도 전시되며 실제 주행을 통해 구동 성능을 공개한다. 4족보행 로봇은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는 방식과 작동 시연을 통해 제작 과정부터 실제 구동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계사 CSL로보틱스도 인접 부스에서 시맨틱 맵 기반 자율주행, 실시간 멀티로봇 관제, AI 기반 UI 시연 등을 선보인다. 삼현의 모션컨트롤 기술과 CSL로보틱스의 자율주행·관제·AI 기술을 결합한 로봇 솔루션 역량도 함께 소개한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글로벌 초도 양산 수주를 확보한 AXLON과 신규 브랜드 BOLDUM, HOPLON을 중심으로 삼현의 로봇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를 넘어 고하중 자율주행로봇 등 다양한 로봇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사 프로젝트와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