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퓨쳐켐이 7일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마감했다.
- 구주주 청약률 106.6%로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했다.
- 조달한 200억원은 FC705 임상과 R&D에 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0억원 FC705 국내외 임상·신규 R&D 등에 투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106.6%를 기록하며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했다.
퓨쳐켐은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한 구주주 청약에서 예정 발행주식 수 338만9830주를 웃도는 청약을 접수해 실권주 발생 없이 청약을 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200억원이다. 조달자금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국내 임상 3상과 미국 임상 2b상,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운영자금 확충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FC705는 연내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퓨쳐켐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FC705 기술이전을 위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퓨쳐켐은 유상증자와 함께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병행한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도 무상증자 배정 대상에 포함돼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는 무상 신주를 함께 배정받게 된다.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8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13일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에 높은 청약률로 화답해주신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확보한 자금을 임상 추진에 속도감 있게 투입해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플랫폼을 완성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