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퓨쳐켐은 18일 상반기 매출이 106억3000만원으로 22% 늘었다
- 방사성의약품 판매와 계열회사 매출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 연구개발비 부담에 영업손실은 54억3000만원으로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퓨쳐켐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6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87억1000만원이다. 주력 사업인 방사성의약품 판매와 계열회사 매출이 늘면서 상반기 외형이 확대됐다.
다만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54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퓨쳐켐은 하반기 전립선암 치료제 'FC705'의 미국 임상 2a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FC705를 'Best in class'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결과는 올해 4분기 발표할 예정이다.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은 최근 중국 임상 3상을 마쳤다. 퓨쳐켐은 중국 식품의약품 감독당국에 FC303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올해는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시장 출시를 준비 중으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미국 임상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FC303과 FC705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