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위가 30일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 시흥 LH트리플센텀 공공주택 하자 문제를 따지기 위해서다.
- 구체적 하자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명단은 미확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회사 "구체적 경위 확인 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가 공공주택 하자 문제와 관련해 올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다.
30일 국토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김 대표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요구안을 의결했다. 출석 요구 사유는 경기 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지구 내 코오롱글로벌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하자 문제다.

해당 사업장은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해 2022년 준공한 시흥장현 A-8블록 신혼희망타운 'LH트리플센텀'이다. 시흥시 장현동에 들어선 총 546가구 규모 단지로 공공분양 349가구와 행복주택 197가구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하자 내용과 증인 신청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해당 단지에서 공식적으로 하자 판정을 받은 사안은 없다"며 "일부 입주민들이 하자 관련 집단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어 그러한 상황인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증인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국토위의 추가 논의와 의결에 따라 출석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