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경북 울진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
- 계곡서 아들 구하던 40대 2명 심정지 이송됐다.
- 바다서 수영하던 50대 2명도 심정지로 발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성 망양리 해변서 파도에 떠밀린 50대 남성 2명 심정지 상태 발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월의 첫 휴일인 5일 경북 울진에서 물놀이객들의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근남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들을 구하던 아버지와 지인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기성면 망양리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파도에 떠밀려 심정지 상태로 해변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남사고유적지 앞 계곡에서 4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2명은 물놀이 중 떠내려가던 아들(9)을 구하고 미처 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서 오전 10시 29분쯤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앞 바다에서 수영을 하던 50대 남성 2명이 파도에 밀려 심정지 상태로 해변에서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의료 지도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울진해경은 지난 4일 오전부터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울진 등 경북북부동해안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미지정 해변의 입수 금지'를 독려하는 등 순찰을 강화해 왔다.
nulcheon@newspim.com












